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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 구연산 실생활 활용법 오늘은 어느덧 주부들의 필수템이 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의 실생활 활용법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은 어떤 것이 더 좋고 어떤 것이 덜 좋고 어떤 것이 더 중요하고 어떤 것이 덜 중요하고 우열을 가리지 어려울 정도로 우리 생활에 정말 많이 쓰이는데요. 지금은 각종 방송과 매체에서 소개를 너무나 많이 했기에 거의 모든 가정에 갖춰져 있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 또한 소다와 구연산은 거의 매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목차 소다,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 우리가 보통 소다 또는 베이킹소다라고 부르는 탄산수소나트륨은 베이킹소다, 중탄산나트륨, 중탄산소다라고도 부르고 있는 화합물이다. 소다(베이킹소다)는 약간 쓰고 짠맛이 나며, 상온에서는 백색분말이다. 소다(베이킹소다)는 의약품으로 제산.. 2021. 3. 30.
티스토리 마우스오른쪽 클릭 방지 및 드래그 금지, 복사 방지 설정하기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이제 막 한 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엔 그냥 글만 작성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은근히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아요 ㅠ_ㅠ 그중 하나가.. 복사, 드래그 방지 설정인데요. 고수분들에게 아무것도 아닌일이 초보에게는 어렵고 까다롭다고 생각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에는 너무나 쉬운일이지만 또 누군가에는 어려운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일이지만 어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목차 티스토리 플러그인 사용하기 티스토리에는 블로그 관리를 할 수 있는 란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콘텐츠, 댓글. 방명록, 통계, 수익, 꾸미기, 플러그인, 링크 관리로 나눠져 있습니다. 1. 세부내용 ● 콘텐츠에는 글관리, 페이지 관리, 카테고리 관리, 공지 관리, 서식 관리, 설정등이 있습니다. .. 2021. 3. 30.
[청주맛집] 어릴적 추억땜에 찾게되는 청주 오성당 쫄면과 고로케 청주 오성당... 2020년 11월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도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완전 산골 동네에 살던 제가 중학교 입학을 위해 청주로 이사오면서 지금까지도 가끔씩 가는 분식점입니다 예전에는 청주 중심가에 있다가 지금은 조금은 외곽으로 빠져서 자주 갈순 없지만 근처 볼일이 있을때면 쫄면도 먹고 집에 올때는 함께 사는 가족들 먹으라고 만두, 찐빵, 고로케, 꽈배기등 한보따리 사가지고 옵니다 한마디로 추억의 장소인 셈이지요 청주 근교 대청댐의 모습입니다 예전 전두환 대통령 별장이 있던 자리 근방입니다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 방송됐던 청주 전경입니다 실제로는 보이는것처럼 작은도시는 아닌데 사진에는 너무 작게 나와서 저도 놀랐습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는 쫄면과 고로케만 판매되는것으로 보여졌는데 실제로는 만.. 2021. 3. 29.
봄의 상징 개나리... 청주고인쇄박물관 근처에도 개나리 꽃이 활짝 피었다 어제 토요일엔 하루종일 봄비가 나리더니 오늘은 비가 그쳐 근처 산책을 나섰다 날씨는 흐리고 산에 오르기엔 애매해서 집 근처에 있는 청주 고인쇄박물관 주변을 돌며 개나리꽃 사진을 찍어 왔다 목차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 고인쇄 박물관(淸州 古印刷 博物館)은 1992년 3월 17일 개관한 대한민국의 고인쇄 전시 박물관이다.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흥덕사지 터에 건립되었다. 처음 건설될 당시에는 흥덕사지 관리사무소라고 불리었다. 1993년 7월 2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청주 고인쇄 박물관은 청주시가 관리하고 있다. 청주 흥덕사지 청주 흥덕사지(淸州 興德寺址)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와 고려시대에 존재했던 절터이다. 1986년 5월 7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15호로 지정 .. 2021. 3. 28.
봄철 나른한 기운을 돋아주는 쑥... 쑥의 효능 그리고 쑥국 끓이는법 오늘은 봄철 나른한 기운 돋워주는 쑥의 효능 및 쑥국 끓이는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봄이 되면 근처 재래시장을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하는데요. 시장에 가면 시골 할머니들이 냉이, 쑥, 달래 등 각종 봄나물들을 뜯어다 파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무엇을 살까 찜하면서 시장을 한바퀴 돈뒤 되돌아오는 길에 찜해 놓는 것들을 사는데요. 이렇게 봄나물들로 오늘의 필요한 일용할 양식을 구해서 돌아오는 길엔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겨울을 이기고 나온 봄나물은 우리 몸에도 좋아서 거의 모든 봄나물들의 효능을 검색해 보면 만병통치약에 가깝습니다. 봄나물은 겨우내 지친 우리 몸에 활력을 주고 건강을 되찾아 주는 좋은 식품들이죠. 오늘도 어김없이 근처 재래시장에 들러 쑥을 사왔는데요. 쑥국을 끓이려 합니다... 2021. 3. 28.
[초보블로거]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33일 차 새내기 행복을주는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거의 방문자수가 한자리에 불과하더니 한 달이 넘어가니 방문자수가 두 자리 세 자리로 늘기 시작하네요~ㅋㅋ 사실, 한 자릿수 방문자수도 신기하기만 했지요 누군가 찾아와 주는 것이 고맙기만 했어요 그런데 글재주가 있는 분들은 블로그 시작하고 일주일도 채 안되는데도 일일 방문자수가 2천~3천 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았어요 저도 정말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열심히 방법을 찾고 있어요 ㅋㅋ 목차 1. 포럼을 자주 찾아 정보도 얻고 맞구독으로 구독자수를 늘리기 그리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열심히 찾아다니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가 염탐(?)하는 거죠 2. 주제의 중요성 블로그 방문자수를 .. 2021. 3. 27.
돌나물, 돈나물 효능 돌나물은 돈나물로도 불린다. 주말이면 동네 뒷산에 자주 올라간다. 등산입구에 부추도 심고 파도 심고 도라지도 심고 호박도 심고 갖가지 텃밭 채소를 가꾸는 분들이 계신다. 밭둑에 돌나물들이 자라 있어서 가끔씩 뜯어 오곤 한다. 돌나물은 어릴적 시골에서 살던 분들은 많이 뜯어봤을 것이다. 저 또한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랐으며 밭둑, 논둑에서 돌나물을 많이도 뜯어 엄마에게 갔다 주던 추억이 있다. 어릴 적 봄나물 뜯는 것은 놀이이고 추억이었다. 성장 후 도시로 나와보니 시골에서는 흔하디 흔했던 각종 풀, 나물들이 건강식품이 되어 있었다. 돌나무 또한 그러하다. 이에 돈나물로 많이 불리는 돌나물의 효능을 찾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차 돌나무, 돈나물 돌나물은 어릴적 저의 시골에서는 돈나물로 불리었다. 해마다 봄.. 2021. 3. 26.
레몬밤 티, 레몬밤 차... 레몬밤의 효능 7가지 다른 건강식품 사는데 선물로 딸려온 레몬밤티 티백 10개 레몬밤! 어디선가 들어본 듯 낯설진 않은 단어이긴 한데 마셔본 적도 아는 것도 없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니 이미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차로 유명한 차 더라고요 나만 모르는 ㅠㅡㅠ 그래서 알아본 레몬밤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해 요약해 보았습니다 레몬밤 레몬밤은 '멜리사(Melissa)'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밀원 식물로 유명하다. 그리스어로 '밀봉(蜜蜂)'이라는 의미인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신반인(半神半人)의 멜리사는 벌꿀로, 그의 언니 아마루타이아는 산양의 젖으로 제우스를 양육하였다고 한다. '멜리사'라는 어원도 여기서 유래되었다. 줄기는 곧추서고 가지는 사방으로 무성하게 퍼진다. 잎은 마주나고 길고 둥글며 끝은 뾰족하다. 파종시기는 4~6월, 9~.. 2021. 3. 25.
초간단 쌈장 만들기... 양파쌈장, 청국장가루쌈장, 울금가루쌈장, 새싹보리가루쌈장 어느덧 겨울이 지나고 어딜 가든 개나리, 목련꽂이 활짝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각종 신선한 야채를 섭취할 기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맛있는 쌈장 하나만 있으면 상추, 오이, 아삭이고추와 밥 한 그릇으로 한 끼 점심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삼겹살까지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저는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쌈장을 사는 일은 거의 없답니다 집에 고추장. 된장만 있다면 뚝딱 해결됩니다 쌈장 만들 때 고추장된장에 매실액은 필수로 넣는데요 쌈장뿐 아니라 거의 모든 음식에 매실액을 넣어주고 있는데요 매실액은 소화흡수를 도와주기에 밥을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하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참기름(또는 들기름), 통깨만 넣어줘도 공장에서 자동으로 생산하는 쌈장보다는 그래도.. 2021. 3. 24.
비타민 C가 풍부하다.. 감귤의 효능 12가지 일터 주변에 재래시장이 있어 일주일에 2~3번은 재래시장에 들러 간식거리, 먹거리는 거의 재래시장에서 해결하는데요. 오늘은 공과금 납부를 위해 은행을 다녀오던 길에 재래시장에 들렀다가 과일가게에 감귤 상자들이 잔뜩 쌓여있고, 뜯어놓은 시식용 감귤상자 속 감귤 상태를 보니 탱글탱글하니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감귤은 3월이면 쭈글쭈글하고 맛도 꾸리꾸리 하기가 쉬운데 보관이 잘된 것인지 아니면 하우스에서 재배해서 최근 생산한 귤인지 탱글탱글하기도 하고 시식용을 먹어보니 신선하고 맛이 좋았어요. 값도 착하게 단돈 만원밖에 안 해서 냉큼 사 왔습니다. 월에도 감귤이 신선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귤을 먹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3월 중순에 먹는 탱글탱글하고 신선한 감귤~!! 보통 감귤의.. 202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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