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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노래5

[나의 노래, 나의 시] 밤하늘의 별을 따다 밤하늘의 별을 따다 나의 노래, 나의 시 어두 컴컴한 밤하늘에 총총 박힌 별들 사방이 어두워서 그 별들이 더 아름답다 그 별들이 더 빛나고 아름답다 세상이 힘들고 험할지라도 그대 가슴에 밤하늘의 별을 따다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 세상이 모두 그대를 외면하는듯 보여도 그대를 비추고 있는 별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음을 잊지말라 세상이 힘들고 험할지라도 그대 심장에 밤하늘의 별을 따다 사랑을 심어주고 싶다 세상이 힘들고 험할지라도 그대 마음에 밤하늘의 별을 따다 믿음을 지니게 하고 싶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 2021. 4. 3.
반가운 손님의 상징, 까치... 까치까치 설날은(동요 가사) 까치는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텃새다. 높은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거나, 전봇대 등에도 등지를 틀기도 한다. 까치의 둥지는 마른 나뭇가지를 주재료로 하며, 둥근 모양이다. 또한 흙을 이용하여 굳히며 옆쪽에 출입구를 만든다. 2월에서 5월 사이 번식하고 산란수는 2개에서 7개이다. 까치의 번식기에는 깃털을 세우거나 꼬리를 높이 치켜들고 꼬리를 넓게 폈다 접었다 하면서 구애를 한다. 암컷이 알을 품고 있는 동안은 수컷이 암컷에게 먹이를 날라다 준다. 까치는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져, 아침에 까치가 울면 손님이 온다는 설이 있다. 농민들은 과일 등을 수확할 때 까치밥이라 하여 여분의 과일을 남겨 두기도 한다. 어린아이들이 유치를 빼면 지붕 위에 던지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른 까치가 썩은이를 가져하고 새이를 준다는 풍.. 2021. 3. 14.
[나의 노래 나의 시] 첫발 아이가 태어나고 첫발을 뗄때의 부모의 마음은 세상 부러울게 없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첫직장을 출근할때, 첫 월급을 받았을때의 마음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또한 대학을 졸업하고 첫 월급을 받은 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첫월급은 한푼도 쓰지않고 기억으로 남겨두고 싶었죠.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 또 그런 기억들이 잊혀집니다. 얼마전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면서 나의 노래 나의 시를 짧게 남겨봅니다. 목차 발자국, 말에 대한 속담 이야기 발자국이란 말의 뜻은 발로 밟은 곳에 남은 흔적입니다. 발자욱이란 말이 또 있죠. 발자욱은 발자국의 비표준어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발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부지런히 살면 좋은 흔적을 남기게 되고 게으르면 게으름에 대한 흔적을 남기게 됩니다. 성경에는.. 2021. 3. 1.
만남.. 용혜원 시인 만남의 작가 용혜원 시인은 목회자이자 시인으로 대표작으로 가난한 마음으로 드리는 대표 기도문(나무생각 펴냄), 내가 가장 사랑하고픈 그대(책만드는집 펴냄),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미래타임즈 펴냄) 등이 있다. 용혜원 시인의 작품중 제가 좋아하는 시는 만남, 아침에 커피 한잔 등입니다. 이에 용혜원 시인의 시, 만남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언제나 이웃간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전하며 삽시다. 목차 용혜원 시인 소개글 용혜원 시인은 1952년 2월 12일생으로 목회자이자 시인이다. 용혜원 시인의 본명은 용영덕이다. 용혜원 시인 소개 용혜원 시인은 목회자이자 유머자신감 연구소 소장이라 합니다. 그의 별칭으로는 '사랑을 노래하고 웃음을 강의하는 시인', '유머 컨설턴트', '열정 깨우기 강사' .. 2021. 2. 25.
우리나라 꽃.. 무궁화 동요 가사 우리나라 꽃 대한민국의 상징꽃 무궁화(無窮花)는 아욱과의 낙엽 활엽관목이다. 대한민국의 관습헌법에 의해 나라꽃으로 여겨지고 있다. 목차 무궁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무궁화를 특정하여 무궁화 심기에 노력하고 있다. 중국, 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여러 곳에서 가꾸어지고 있다. 무궁화가 꽃으로도 으뜸임을 옛날 중국에서는 군자의 기상을 지닌 꽃이라 하여 예찬했고, 서양에서도 그들 이상의 꽃인 샤론의 장미라 부르며 무척 사랑하는 꽃이다. 작은키 나무, 무궁화 무궁화나무는 작은 키나무로, 3~ 4미터의 높이에 팔목 정도의 굵기로 자란다. 줄기는 흰빛이 도는 회색을 띠고 있으며, 어린 가지에 있는 털은 자라면서 점차 없어진다. 달걀 모양 또는 마름모형 달걀 모양인 잎은 어긋나며, 세..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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